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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하더라도 INTJ 추정이나 이 유형의 설명에 완벽하게 맞지는 않기 때문에 민은 현재진행형입니다.)먹튀폴리스 에선 메이저사이트만을 보증 https://www.etbusports.com/ 제가 뵌 분들 역시 소수의 ENTJ 분들이며, 이 분들이 ENTJ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가 옳다는게 아닌 제(INTJ 명) 시각에서 보는 ENTJ와의 경험글>이며 다른 분들이 보는 ENTJ의 모습은 당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제 시각이 틀릴지 모름에도 글을 올리는 것은 이 장가 커뮤니티이기 때문이오니, 혹여 제가 틀린 정보를 적거나 편협한 선입견을 조장할 수 있는 글을 적는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비판해주시면 달게 받아들이겠습다 ^^

제 글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거나 상처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을 빌어 사죄드립니다. – ENTJ 6. (40대 중반, 남성)오후에 친구를 만나고 와서(^^) HP 20% 충전된 상태로 (원래도 긴 글이) 배는 길어질 수 있음에

주의요망소울메이트급인 (스스로 INFP로 알던) ENTJ분이 친구로 가장 존경하고 믿고 의지하는 친구면,

이 편의 ENTJ분은 필자가 겪은 직장 상사 중 필자에게는 최고의 상사였고 가장 존경하는 상사이기도함.

굳이 이유를 꼽자면 <인간성, 공정성, 합리성> 의 삼박를 완벽하게 두루 갖추고 있다고 여기기 때문임에피소드가 상당히 많고보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풀어야하며 어떤 면에 집중해서 서술해야하는가 고민이 들기 (ENTJ 5탄까지 갈수도 있겠다 싶었던건..

이 분과 어머니가 각각 1~2탄씩 들어갈 수도 있겠다 싶어서였음 ㅠㅠ;)우선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몰라서 From A to Z로 어보도록 하겠음.

[Episode 1.]저희 친해지고 있어요(1)(개념없는) 필자는 두번째 직장에 입사하여 첫 일주일을 연속으로 매일 지각했음

(이후로는 지각 안함)(J는 간약속을 잘 지킨다는데 그렇지 못한 민폐쟁이 필자를 보며 ‘나는 J가 아닌가봐’ 고민은 현재진행형임… INT pj)

업무시간 20분 전 아침 회의에 가야하는데 ‘이건 무 외 시간인데.. 노동청에 신고하면 이거 바로잡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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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더는 이 직장에 다닐 수 없음 + 신고과정이 무척 귀찮을듯 이득이 없음>

내심 못마땅함과 그래도 가야한다는 생각에 미적미적 업무시간 지각은 아니나 아침 회의에는 매일같이 지각했음아침회의장에 가면 앞자리는 텅텅 었으나 뒷자리는 빼곡이 가득 차있는걸 발견하곤 했는데지각해서

슬그머니 뒷문으로 들어온 필자는 당연하게도 굳이 주목받으며 앞자리로 가지 않고 뒷자리에 서 회의를 들으려함이때 ENTJ 파트장님이 필자를 부르더니 본인이 앉던 자리에 필자를 앉히고 파트장님은 필자 뒤에 서서 회의를 참여하시는 거임.

주변을 둘러면 앞자리에 빈자리도 많으니 필자를 빈자리에 앉혀도 되지만 굳이 본인의 자리에 앉히고 본인은 서계셨음;; (?)필자는 이때 ‘아하 이분이 이렇게 신입직원도 자상게 챙기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가보다, 내가 들어드려야지 ^^

‘ 생각하고필자의 제 자리인양 편하게 앉아서 아침회의를 들음. 당연하게도 그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자는 지각했고 같은 상황 반복..

필자는 이때 내가 이 분의 심중을 읽었고 이분과 나는 서로 합리적으로 윈윈했다고 여겼으나후에 (다른 유형) 언니에게 이 일화를 었을때

‘야, 너가 지각하면 이렇게 불편한 일이 반복된다는의미로 해준거야 ㅠㅠㅠ’하는 반응을 보고..’어? 그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고개를 갸웃하게 됨

(아시는 NTJ 분 계시면 통역/제보 좀요)이 일화에서 이 ENTJ 파트장님의 의중은 아직까지 어느쪽이 맞다고 답을 내리진 못하였음. (물론, 필자는 서로 윈윈이라 여김)

[Episode 2.]저희 친해지고 있어요 (2)근무중인 (사실은 내적으로 제정신이 아닌) 필자의 이 행태는 전 직장에서도, 현 직장에서도 동일하였는데 입사 2주일차 대 치도 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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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무더운 여름 신발을 벗고 양말도 벗고 맨발인 상태로 의자 위에 맨발 두짝을 모두 올려 아빠 다리를 하고 편하게 앉아 의자를 데스크 안으로 욱 밀어넣고는 완벽 엄폐로 룰루랄라 편안한 자세로 근무하고는 했음

이날도 언제나처럼 맨발의 발가락을 까닥까닥 리듬을 타며 의자위에 아빠다리하고 앉아 키드를 치는데지나가던

ENTJ 파트장님이 필자의 자리 옆에 서더니 필자의 까딱까딱 열일 중인 맨발의 발가락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계시는거임필자는

이 무언의 시에서 ‘자세를 시정하라는 무언의 압박인 것인가?’ 하는 고민이 일순 들었으나 ‘시정하라는 의중이었다면

분명 직접적인 피드백을 주실거다. 헌데 아무말씀도 없으건 굳이 고치라는 의미는 아닐것이다.

‘하는 생각에 자신있고 당당하게 맨발의 발가락을 그대로 ENTJ 파트장님께 계속해서 까딱까딱 내보였으며ENTJ 파트장님은 때마다 물끄러미 보더니

아무 말씀 없이 지나가던 길을 가는 모습이 반복되었음그러다 한 달 뒤 파트장님의 자리에 여쭐 것이 있어서 찾아갔는데필자는 필자와 같은 모습으로 신발 벗고 양말 벗고 맨발을

의자위로 올려 아빠다리를 하고 흐느적 거리는 자세로 의자 뒤에 등을 기대 앉은 편안한 파트장님의 모습을 발견할 었음. ‘아하, 내 자세를 보고 좋아보이셨구나!

그래서 계속 보신건가?’필자는 이 Episode 1 과 Episode 2를 겪고나서 이때부터 이 ENTJ 파트장님께 무척 친밀감을 끼게 되었음

(슬리퍼로 까딱까딱하다 옆 팀장님 발로 필자의 슬리퍼가 날아간적이 있는데 이때 옆 팀장님께 무한갈굼당한것과 비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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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을 쳐보았다.“역시나 조안나는 곧 강연 CLICK HERE 을 할 기회가 생겼어. 알고보니 그녀는 내가 생한 것 보다 더 유망한 인재더라고, 이미 책도 수십권을 냈고, 사학계에서는 그녀 청해서 같이 연구해보자는 제안도 꽤나 많이 들어온 것 같았어. 동아리에서 조나를 CLICK HERE 봤을 때 그녀는 꽤나 기뻐보였어, 그 강연이 자신이 꼭 하고 싶은 일이었다 변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자랑하더군. 솔직히 그 모습 CLICK HERE 에서 약간의 질투와 환멸이 라오기는 하였지만 뭐, 그녀를 존경하기로 하였으니 어쩌겠어.”오석은 듣다보니 자기 자살에 대한 얘기에서 왜 조안나의 이야기를 꺼내게 된 것일까, 무엇이 그의

이야기를 하게 만든 동기를 제공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잠시 생선 대가의 눈깔을 쳐다보았다. 그러던 중, 설마 그녀가 죽었나? 라는 불안감에 휩싸여 진의 두 동공을 쳐다보았다. 아마 그 때의 오석의 두 동공에는 필연적으로 연민 여있었을 것이다.“그렇게 강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날, 우리 동아리 메신저에 안나의 장례 소식이 들려오더군.”오석은 연민으로 가득찬 눈동자를 떨구며 약간 탈감, 그리고 내가 이것에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가 라는 아주 소량의 의문을 품며 억지로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을 이어나갔다.“조안나는 유서하나 남기지 않았. 데 정말 이상했던건 그녀의 죽음 하루 전까지도 그녀는 계속해서 그녀의 강연을 비하고있었어. 심지어는 그녀의 sns에 강연을 기대해 달라는 그런 글까지 남기라니까? 반응도 굉장했다고. 그런데 그렇게 죽음을 맞이했어. 이유가 뭘까, 그때 학교 4학년 취업 준비생이었던 나에게는 조안나의 죽음이 전혀 이해되지 않더고, 그런데 말이야 이제는 이해가 조금 될 거같아.”“성숙의 문제였어. 그래, 성숙 는 미숙한 대학생이었어. 대학에 진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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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수학하며 내 식을 성숙시키기는 커녕 계속해서 의미없는 영어회화, 베스트셀러 탐독에 미쳐었지,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미 조안나는 자신의 성숙을 모두 마친 거야. 그리고 성숙이 비로소 완벽해졌다고 생각했을 때, 그녀는 삶의 의미를 완성했다고 생했고, 아마도 그 강연은 그녀 스스로의 성숙으로 이미 완성되었다고 생각했겠지. 말로, 정말로 조안나는 성숙한 여자야.”오석은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의 발밑에 는 휴지조가리를 계속해서 발로 짓누르고 있었다. 조안나의 죽음, 그 소식을 무의 입에서 전해들었을 그 시점으로 부터 무진의 이야기는 들리지 않았다.그런 진의 자살계획은 이러했다. 그는 5년뒤 죽을 것이라고 했다. 그 동안 그에게는 유가 주어진다고했다. 그에게는 3억이라는 목돈이 마련되었다. 그리고 마음껏 랑을 할 5년이 주어졌다. 무진은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작가의 집에 들어가 루종일 그의 소설집필과정을 엿

볼 것이다. 그리고 3일밤을 새서 자신이 하고싶 아노 연주를 완성할 것이다 라는 등의 소소하지만 거창해보이는 그의 버킷리스들을 읊었다. 그 과정에서 꼭 죽음이 있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오석의 머릿속 시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으나, 뭐 무진은 그만큼 성숙을 사랑하고 조안나를 사했으니,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열망도 그리 이상한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마음 켠에서는 아직은 무진은 미숙한 어른이군 따위의 생각을 하며 오석은 그의 계획 은 뒤 정확히 2시간 후에 잠들었다.무진은 잠이 들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살을 계획하고, 생선구이에 김치, 그리고 어머니가 싸주신 잡채와 어묵볶음에 현밥을 저녁으로 하여 먹은 뒤, 오석에게 자신의 계획을 활기차게 말하고, 그렇게 상한 기분에 휩싸인 채 그는 침대위의 자신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써왔던 폭신하만 오래되어 조금은 퍽퍽하다는 인상을 주는 그 쿠션에 얼굴을 박고 공상에 잠다.무진은 미숙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정의해왔다. 그래서 자살이라는 행위가 필했다. 그를 성숙시키기 위한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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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시한부 선고였다. 그는 5년이라는 시간동안 신을 끊임없이 사회의 방해를 받지않고 성장시킬 수있다는 사실에 몹시 흥분했. 러나 그는 두려워졌다. 단순히 자살이라는 행위 자체에 두려움을 느낀 것은 아었다. 과연 5년이라는 시간만에 자신이 성숙할 수있는가? 무엇을 통해? 조안나 엇을 통해 성장했지? 이렇게 쉽게 자살을 선택하는 것도 결국은 나의 미숙함이 은 실수가 아닌가? 라는 끊임없는 질문들이 그를 괴롭혔다. 그렇게 이상함이라 정이 그를 잡아삼켰다. 자살이라는 것은 무진을 성장시킨다기보다는, 마치 하나 험이었다. 아니, 이렇게 사유하는 과정 속에서 무진이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진 스스로가 모르는 것이라, 라고 무진은 생각하기도 하였다.아침은 온다. 그렇 진과 오석에게도 아침이 왔다. 무진은 평소에도 그랬듯 커피머신에 아메리카노 슐을 넣고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자신의 몸에 온기를 불어넣어주기를, 그렇게 생하며 커피머신

이 커피를 완성시키기를 기다렸다.오석 또한 아침을 맞았다. 오석 침은 무진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그의 아침은 애인에게 달콤한 통화를 거는 으로 시작하여 경제학에 관련된 소설을 침대에 뒹굴으며 읽는 것, 그렇게 시작었다. 나는 한숨지었다.”핸드폰 좀 돌려주시겠습니까? 할 게 좀 있어서요.”그녀 드폰을 돌려줄 때, 손이 닿았다.side 이지혜그 남자와 손끝이 닿았다. 그리고 멈다.아니었다. 설렘이나 사랑 같은, 밝은 감정이 아니었다.그러기에 난 너무나 충적이고, 망가졌다.당황이었다.[피실험체 ‘이지혜’는 구원자로 선택받았습니다.][신은 각 챕터마다 한 번씩 원하는 대상의 기억을 읽을 수 있습니다.][사용법 숙를 위해 이번 한 번만 자동 발동됩니다.]눈앞의 남자가, 세상이 되었다.그 세상은 를 둘러싸고, 나는 그 세상을 관찰했다. 세상은 흰색이었다.처음에는.점차 검은으로 바뀌어가고, 난 그 고통을 목격했다.도망치고 싶었다.이 세상은 나의 트라마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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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고민합니다 출금하고 빚만이라도 갚을까??(아까는10만원만 잃걸.. 이랬으면서 고민하는 이중성..) 아무래도 그러면 안될것같습니다. 제돈도 돈이지만 제가 고생한 값은 벌어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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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은 한숨을 쉬며 자신의 베레타 M9 권총을 만작거리다가 부관을 불렀다.”부관! 해병원정대하고 남은 병력은 아직이냐?””고베에 진입했답니다.”일본어를 깔끔하게 구사하는 실력 게 일본 지리도 어느정도 알고 있기에 그는 허탈한 한숨을 내쉬었다. 25킬로미터는 더 날아와야 하기에 그런 것이다. 김효중 대령이 를 차고있는 순간 2층에서 총소리가 다시한번 울려퍼졌다. 전투가 다시한번 시작되었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해상지역대대장의 소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2층 비상구에서 또다른 육상자위대 병력이 튀어나왔답니다. 고공지역대대가 포위될 수도 있습니다!””되겠군! 수류탄이나 대전차화기를 써서라도 전부 쳐죽여버리라고 전달하세요!”김효중 대령은 살벌한 명령을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령했다. 경례를 올린 부관은 해상지역대대에 배속된 통신장교 한석현 소령과 같이 고공지역대대에게 명령을 즉시 하달했다. 다른 대들도 있겠지만 현재 여기있는 김효중 대령과 한석현 소령은 일본 도쿄에서 작전한 경험이 있기에 서로를 더욱 신뢰했고 현재 서로를 라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명령을 하달한 직후부터 폭음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 연이어서 들려왔다.”끄응…어지간히 급했나보군”사람은 자기의 가장 소중한 목숨을 위협받으면 목숨을 지키기 위해 무슨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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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략수송기 기내에서는 최선임자나 지휘관들이 대원들을 향해 일종의 브리핑이 시작하고 있었으며 긴장하고 표정들이 압권이었. 사카공항에서 707특임단 선발병력들이 육상자위대 보통과중대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도착하면 적은 당연히 수세에 리게 되니 철수를 선택해야 했다. 이러는 사이 항공기 행렬은 산요 신칸센 노선을 일제히 이탈하여 타놋코 보육원을 지나친 뒤 구치카이를 지나 모리모토에 진입했다. 1시방향 691미터 앞이 목적지인 오사카공항으로 조종사들은 저 아래 육상자위대 고기동차들이 주되어있는 광경을 목격했다.-착륙준비!-기장이 기내 마이크에 대고 명령하듯 방송한 직후 전략수송기 부터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했다. 어서 오스프리,각종 헬리콥터 순서대로 고도를 낮춰 아랫쪽으로 하강하기 바빴다.2024년 12월 25일. 오전 9시 40분. 오사카부 주오 톤보리.-8연대 1중대장 미야우치 렌게 일등육위입니다. 한국군 추가병력이 활주로에 하나둘씩 착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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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더이상 우리 중대으로는 버티기가 곤란합니다. 지원군을 보내주시던지 철수명령을 내려주세요!-8보통과연대장 후쿠엔 카시마 일등육좌와 13여단장 지와라 미도리 일등육좌는 1중대의 요청을 듣고만 있었다. 그와 동시에 여단 전체에 묘한 긴장감이 맴돌기 시작했다.”어떡합니까? 여장님의 승인이 있어야 저도 철수명령을 내립니다.””그렇다고 1중대를 바로 빼면 한국놈들이 바로 밀고내려올 것이 뻔한데…”그야말 판사판인 상황이었다. 후지와라 육장보의 중얼거림이나 후쿠엔 일등육좌의 발언이나 맞는 말이긴 했다. 주위의 연대장들과 여단 참모들이나 침을 삼키며 여단장이 어떤 명령을 선택할지

기다리고 있었다.”여단장님의 그 선택에 부하들의 운명이 걸려 있으니 현명한 판을 부탁드립니다.”여단 막료장(참모장) 시마다 유리 이등육좌까지 거들자 후지와라 육장보는 난처한 표정을 애써 감추며 머리를 굴리 작했다. 시마다 이등육좌의 말대로 선택은 결국 여단장인 그가 하는 것이며 그 선택에 따라 8보통과연대 1중대원들의 운명이 걸려 있다. 그 선택에 따른 결과의 책임도 저야 했다.”승산이 없겠어! 즉시 철수하라고 하게!””감사합니다!”부하들은 만족했는지 얼굴에 함박음을 지으며 철수명